한국에서도 나름 인지도 가지고있는 레이와신센구미 이끄는 연애계 출신 야마모토 타로우씨가 소비세 인상 및 사용처를 열렬히 비판중이다.
물론 저당의 의회 의석점유율 시궁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