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람들 만날겸 저녁이나 먹으려고 오후 늦게감.

2시가 넘었는데도 사람이 쥰내 많았음ㅋㅋ

마스크때문에 땀내는 안느껴지더라


넷○○에서 경품 엄청 뿌리던데 4일백 같은거 뿌리는거 보고 깜놀함ㄷ

그 와중에 챈럼들 개많음; 여기저기서 솦챈 이야기 들림ㅋㅋ


빌런 썰

1. 백얼마짜리 극한의 네고 시전하더니 마감시간 직전에 다른거 사간다고 환불해달라는 빌런

2. 편의점앞 가스건 공탄사격 빌런

3. 노칼파 빌런


이거 외엔 딱히 뭐 없었던듯?

오후 늦게 갔었는데 꿀매 몇개 건지고 마감시간까지 죽치다 초밥뷔페 때려먹고 옴ㅋ


다음 플컨은 또 언제하나 벌써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