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정이란건 어려울게 없다!

낡은 핸드폰이나 카메라는 그것들만의 감성이있고

새것들의 고화질사진은 그것대로 보기 좋음.

난 핵심만 짚어주겠다 이말이야.

1.사진을 찍고 추후 보정할예정이라면 파일형식을 

RAW로 하면 좋음. 쓸데없이 고용량에 색도 빠진느낌이지만 보정했을때 이만큼 선명하고 잘나오는거 없음

2.보정앱은 마음대로 써도 상관없음. 기본 보정앱을 

쓰던,라이트룸을 쓰던 상관이 없지만 핸드폰만 들고다니며 즉석에서 간단하게 보정을 하려면 

Snapseed라는 앱을 추천함. 기본적인 필터도 있고

대충 10분 만지다보면 기능들 다 익힐수있음. 뭣보다

기능들이 아이콘으로 되어있어서 보기도 좋음!

3.하려던 말이 있었는데 까먹어벌임;; 기억나면

댓글로 달아줄게!


아래는 본인이 찍고 보정한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