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FOG횽님들이 우크라이나에서 활약하시고 멋있으셔서
이 패치가 잘나가긴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어쩌다 찾아봄
일단 옛날 케냐인을 도운 SAS출신 오비완옹께서 이 패치를 붙인걸 뉴스에 나온 이후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져서 나온 기사임 대충 번역해서 봤는데 유래가 생각외라 깜놀함
일단 요약하니 해골은 죽음을 상징하고
저 찌르는 행위는 폭력과 두려움을 상징하며
저 하트는 적들에게 내 피를 주지 않음을 상징한다네
또 욷긴건 처음에 저 마크가 쓰이는 목적은 다름 아닌 해적기 (1912년 기사에 이 깃발이 처음 등장했다고 함)
지금은 네이비씰애들이 쓰는거 보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