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배그하다가 오리진 12 써보고 오 이거 에솦으로 만들고 싶다 했음 그리고 인생 계속 살다가

갑자기 큰 돈 들어와서 드는 생각 "아 하늘의 계신가 "하고 에솦 커뮤니티 인재들 불러서 에솦 회사 차림 

첫 출시작이 오리진12 였음 

이제품의 필수적인 출시 조건은 존나 큰 실린더 장착해서 좋나 좋은 반동에 순정 사면 거의 끝일정도로 존나 짱짱한 바디에 작동성

두가지 버전 만들었는데 탄피 배출식gbb랑 가스탄창 gbb 버전

두개다 호환성 개지리개 만들어서 상하부는 어떤 방식이든 같은걸 쓰는걸로 만듬

출시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과거의 사례들을 교훈 삼아서 초기분량 예구자들 5년 무상 as에 3~4주에 한번씩 회사에 초청해서 테스트 하게끔 해주고 

피드백 받으면서 사이트에 2주에 한번씩 개발자 디벨롭 처럼 개발일지나 현황 올림

그리고 이근대위랑 어찌 컨택돼서 베타테스트 하게끔 해주고 킬하우스 훈련 영상으로 홍보도 하고 하다가 잘 출시 돼서 아 좋네... 하면서 

반동맛좀 다시 느껴봐야지 하다가 깸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