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딩된 상태

챈 공임러 통해서 했음

1차작업(전체파츠 6시간 정도 소모됨)



외부만 했음. 내부는 아직 손 안댐

Oxpho Blue Brownelles Creme Formlua 사용했음

버치우드 퍼르마블루, 알루미늄 블랙으로 섬세한 부분 작업했음

풀스틸이라고 하지만 아주 작게 몇몇 부분은 스틸이 아닌건지 스틸용 블루잉이 안먹어서 알루미늄 블랙으로 작엄

작업은 강한 열을 주면서 작업해야 색이 나옴


이따가 양모털로 가볍게 폴리싱할 예정


이거 1주정도 반복할거고, 반복하면서 작은 얼룩까지 균일화할 예정. 그 후에 클리어 올린뒤에 의뢰자 댁으로 보낼거다


해당 작업 끝나기 전 까지 신규 공임의뢰신청은 거절함! 이미 이야기나온것만 진행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