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따로없다  자기들 딴앤 1층으로 이사와서 층간소음 좆까 하고 뛰어놀아도 된다 라고 생각하고 온거같은데

우리집 안방에서  소음이 다들림  쿵쾅쿵쾅 까아아아악!!!

어제는 밤12시에 그 지랄하길래 설마 이사온 집인가 


하고 배란다쪽 바깥에 나가서 확인해보니 맞음 

애들이 창문까지 열어놓고 소리지르고 있더라 


살인마렵다 진짜 ㅋㅋㅋㅋㅋ


지금  샌드백 글러브 장바구니에 담아놈  애새끼들 뛸때마다 뎀프시롤 장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