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마음으로는 좀 더 확실하게 하고 결정 해주지 라는 생각 듬

발송전이면 짜증나지만 어쩔수 없지..

정 어쩔수없음 해주는데

좀 그런건 사실이지

괜히 맘에 안든다 해서 보내서 탈나면 더 골치 아파지더라 그걸로 위안을 삼아봐

솔직하게 말하자면 판매자든 구매자든 확실하게 결정해주면 좋겠다 싶긴함
그나마 무슨 하자라도 있으면 납득이라도 하지 단순변심은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환불 해주는 사람도 있고 안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피곤해지지
다시보니 그나마 발송 전이라 다행이긴하네

씁쓸하긴 하지만 나중에 분쟁나서 골 깨지는 거 보단 낫다고 생각함요. 
액땜했다 생각하고 더 좋은 거래 있을거라 생각하셈요.

그래도 보냈는데 미안합니다 하는 것보단 낫지

택배 도착후 미고지 하자 이거 먼가요??

한번 입금하기전에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다 대가리 다 깨버리고싶으니까

흐파  고민 많이해야지 ㄷㄷ

비추 실수로 누름 ㅈㅅ!

그냥 양아치라봄

예약금 냠냠 한거면 덜 억울하기라도 함 ㅠ

변심환불 이거 판매하는 입장에선 짜증나는 일이긴 해
업이지만 카운터 일 하다보면 많이 겪거든 오늘도 2건 있었고
힘내라

그래도 챈럼은 돈을 갖고있었네 나는 없던 하자가 생겨있어서 환불해달랬더니 돈 받자마자 써버렸다고 2주를 질질 끌었음 ㅋㅋ

돈받으면 씹고 빨리 보내버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