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실총



일상에서 가끔씩 타인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가도


그 사람이 나랑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그것으로 인해 내가 모를 고충이 있었을 것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오해한게 미안해질 때가 있더라


지인들 대할때도 그렇고 챈질할때도 그런 경우가 조금씩 있는 것 같음


그러니 앞으론 좀 더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겠음


새벽에 잡생각 많아져서 두서없이 함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