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컨테이너 안에서 과녁두고 기분좋게 쏘고있었는데 왠 모르는 할아버지가 와서 아직도 어린애 장난감 가지고노냐면서 쯧쯔거리고감


왜 남의 사유지를 무단으로 들어와선 저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쏜 총은 이거엿음 육공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