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총기 제조 : 총포 / 실제총기와 유사하면서 현저한 위력이 있는 물건 : 모의총포

그렇군요, 모의총포가 근데 관련 법안과 처벌이 제대로 명시되어있지않아서,
막상 또 저 법은 상당히 의심할 만한 여지가 있다고 명시되어있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경찰이나 일부러 "나는 불법 총기인 줄 알고 체포하려했다."
이따구로 나오면 답이 없는게 아닌가 헷갈립니다..
물론 그렇게 나오더라도 증거 인멸이나 도주를 안하면 문제없어서 글을 작성했고요.

모의총포는 이러이러한게 모의총포다 인데 처벌에 관한 내역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막상 경찰이 "이거 불법 총기 아니냐? 불법 총기 소지 및 판매는 3년이상
징역에 할 수 있어서 긴급체포가 가능하다." 이렇게 우기면

판매자 또한 "이게 어딜봐서 불법 총기라고 단언하느냐? 비비탄 발사를 목적으로 애초에
설계됐으며 구조 자체가 이러이러해서 다르고 실탄 격발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렇게 역으로 받아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문제없으니까 영장 주세요, 없으면 체포도 수색도 압수도 안됩니다. 하면
경찰이 알아서 꼬리말고 도망가겠죠, 그런 대비책으로 알면 될거같습니다.

취미의 중고거래를 하기위해 법전을 보고 외워야한다 으겕 퉷퉷

고렇지

근육돼지 악질양아치+양아치한테 쫄아있는 따라쟁이 여친]2인조는 대놓고 [지들 유리한 장소로 몰이질+거리 벌리기 봉쇄+위력투사형 대화+내 휴대폰부수기 시도+여친 협박] 시전하고 내 임기응변을 보고나서 적반하장으로 [견찰한테 일방적인 범죄자 취급대화+허위신고+아몰랑+아니면 니는 절도범 아님해서 책임 회피시도+차량 탑승상태에서 내 신상정보 파악하기]시전하는 무지+무식+무책임 조합임.
근데 폰키고 바로 녹화 or 녹음하는 습관을 즈그 양아치가 모를까?? 게다가 [바로 영상찍고 영상 바로 백업본으로 보낼 수 있는 네이버박스등의 클라우드시스템 연동] 이 행동은 [강도한테 소리지르기]급으로 나 죽여줘 자청하는 꼴임.
근데 내가 약하게나마 무장하고 배짱좋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한다?? 제대로 미쳤다면 같이 죽자고 덤빌 것이고 덜 미쳤다면 당신의 장비나 마음가짐을 해제하려 꾀를 부릴 것이다. 최고의 경우 그냥 나을 피해갈 수도 있다. 어쨌든간 내가 방어태세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공격하기 힘들어한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