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 전입왔을때 선임분들이 좋아하는 음식 뭐냐고

여쭤보시길래 라따뚜이라고 대답했다가 이상한놈으로

찍혔거든?

그 뒤로 솔의눈, 데자와, 아침햇살로 컨셉 잡고 밀고가는 중

오늘은 외출날이라 선임분들이 라따뚜이 먹고 갸루 피스로 인증하라길래 시발 사람들 많은데 쪽팔린거 감수하고 사진찍어서 보내드렸다.

이제 일주일 뒤면 첫 휴가인데 가서 내 땁스나 존나 만져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