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질이랑 별에별 덕질 많이 하느라 철덕판에도 잠깐 있어봤는데,  그냥 버스랑 열차 그 자체를 빨면서 퇴역시키지 말라는 또라이도 본적있는데 관상부터 병신이였음 일종의 문화재로 생각하고 역사적 가치 있는 유물로 보고 박물관 전시 추진하는 양반들도 있었던거 보면 에솦판도 그렇고 어느 취미판이나 참 복잡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