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판에서 홀린듯 사버린 도어차저


고무망치랑 정으로 캡부분 살살 때려 가며 열고


부족한 볼트 주문하고 조일땐 록타 도포해서 살렸어



 나도 이제 도어 차저 오너..


겉에 도색할까 했지만 사용감 있는게 더 멋져서 이대로 둘 예정


요즘 하는일 안풀려서 힘들었는데 크게 손은 안갔지만 도어차저 살리면서 조금은 힐링했어


실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