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가 코로나 이후에 좀 많이 


어려워졌음 자꾸 사람은 나가고 내 할일은 늘어나는데


월급은 그대로고 그렇다고 상황이 나아질거 같지 않아서


그간 일한 경력이 있으니 이직도 쉽겠지 하고


사실 그냥 무턱대고 나옴 ㅋㅋ


근데 생각보다 이직이 쉽지 않더라 


가진 토이 다 팔고 그래야하나 싶었는데 


동종업계에 다시 이력서 넣었더니 


다음주 부터 출근하라고 하네!


이제 mpx 살수 있다!


이직 고민하는 챈럼들도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