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도.. 뷉씨도.. 우덜도.. gbbr을 안 만들던 시절

온리 wa시스템 기반 프라임 리시버와 g&p 부품만 있던 시절.. 특이한 틀포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부품들 드래곤볼 하다가..



참.. 대중성없는 602 각인에 치를 떨며 창고에 짱박아 뒀는데 몇년전 솝갤 시절 용접으로 각인을 다시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으나 귀차니즘으로 또 몇년 썩히다가..

갑작스런 dna의 상품 출시에 피눈물을 흘리던 중 각인챈럼의 해외파병(?)으로 호다닥 작업한 공군 틀딱이다..


소염기는 도색 중.. 우선 일반 칼파


노리쇠 전진기, 탄피둑 없는 초기 ar 바디

스톡, 6홀 핸가, 초기형 더스트커버는 dna제


공군 각인(용접, 평탄화, 재각인, 세라코트)

숏탄창은 추억의 프로윈제


역시 틀딱총은 부품도 틀딱으로 만들어야 제맛이지..ㅋㅋ

혹시 가지고 싶다면 정신건강을 위해 장터에서 dna gau 존버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