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만난 그녀입니다


Kjw kp-17 a-plus라 각인도 오리지널 짜세에 구매때부터 스틸로 내부 범벅되있어, 쑈투나 레드가스 넣어도 웃어주던 그녀...


겨울 다가와서 쓸 일 없다싶어서 헤어졌는데, 떠나고 나서야 얼마나 귀했는지 알겠네요


더판 일주일째 스캔해도 co2 ready + 스틸범벅 내부 + 단연발 선택가능 + 고증까지 완벽 + 저렴이라는 합집합을 만족하는 그녀가 안나타나서 슬픔


옆구리 시리면 문득 생각나는 뜨끈한 국밥같은 년... 


AW나 mp7같은 온갖 카빈킷도 다 달아주고 이너바렐도 smg급으로 교체한 인체개조도 다 받아주던 착한 아이였읍니다...


빨리 새 총기를 영입해야 할터인데... 떠나보내기 전에 생각은 하셨나요? 물어보면 자신이 없음


시발년아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