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병때 ATT였음
환자 집어넣고 뒷문 닫고 두어번 쾅쾅 두들김

엠뷸은 기다렸다는 듯 바로 출발하고 보고 있던 선임은 "한번 해보고 싶었지?" 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함

솔직히 그때 기분 뿌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