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은일 한다 생각하고 적당히 듣는척 하고 기좀 세워줘.

그거 다 주변에서 인정 못받고 살아서 지들도 모르게 끼어들거리 생기면 앞뒤안가리고 지르고 보는거야....인정 좀 받으면서 자존감 탄탄해지면 나중에 흑역사되고 끝나는데 거기서 응 니엄마 하고 욕박으면 주눅들고 더 꼬여서 악순환 반복됨. 불쌍한 놈들이다...

솔직히 인정받으려고, 또는 자존감 채우려고 다른 사람 깔보는거 안해본 사람 없을걸?

업보다 생각하고 참아주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