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밥도 안처먹고 계속 울어재끼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잼냥이쉑 산성폐기물 창고에 들어와있는거 때문에 겁나 울어재낀거였음
ㅅㅂ 아침부터 방호복입고 창고 까뒤집어서 잼냥쉑 잡아서 어미고양이한태 집어 던져줬더니 어느샌가 캣맘이 와서 고밥비 드립치면서 돈"줘"  시전하길래 ㅈ까시고 국가지정 화학물 폐기시설 무단침입으로 고소하겠다고 응수 하고 개같이 싸우다가 왔다.

그와중에 잼냥이쉑 어미고양이한태 죽빵한대 처맞고 대롱대롱 매달려서 즈그집에 끌려가더라.
ㅅㅂ 진짜 캣맘, 캣데디들은 정신병인듯 동물밥주는건 이해하겠는데 남한태 피해를 감수하라는건 어디서 배워처먹은 마인드인지



에솝이야기

느그나라 지금 날씨는 이런거써도 게임에서 쓰기에 빡시노 ㅂㄷㅂㄷ
그냐핫팩신공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