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중 첫번째 개봉
PTT 근데 캔우드?.. 내가 3.5파이로 안 시켰구나....
두번째 뜯뜯
초록초록한 무전기 파우치다
비슷한 방식의 파우치들보다 절반도 안되는 가격의 저렴한 중제이다
세번째 박스 뜯
뜯
뜯
속이 빈 더미 무전기다.
왔으니 바로 플캐에 장착을 해야하는데 PTT를 잘 못 시킨 찐빠를 저질렀으니 무전기 안에 선이 들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자름
플캐 장착모습 확실히 jpc는 엄청작구나 커머밴드도 거의 다 줄이고 쓰다보니 파우치 좀만 달아도 금방 빵빵해짐 저거넛 케이스도 엄청 큰게 한 몫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