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군참모중장


1. 개요.


필자는 

https://arca.live/b/airsoft2077/59974095

글에서 여러 부품이 포함된 바이퍼 상부를 2차 및 N차 주인으로서 구매하였다.


구매이후 기존 바이퍼 M16A4 직구로 도착한 2022년 3분기 생산분 파츠와 오리파츠를 판매하였고, 이 과정에서 오히려 손해를 보았다.


구매인증)


당시 고환율 및 바이퍼 자체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에 포함된 2022년 3분기 생산분

아웃바렐, 이너바렐, 홉업, 바렐익스텐션, 가스블록 가늠좌, 가스블록의 가격 총합은 USD 300$ 초과이다.


이것들과 기존 구매했던 부품을 제3자에게 38.5에 판매하였고 이부분은 명확히 오리핸드가드, 더스트커버, 강제전진기를 포함해서 판매했어도 손해이다.


이후 본론에서 다룰 사건이 발생한다.



2. 본론


필자는 이번 PAQ-4C 구매자에게 45만원에 해당 표적지시기를 판매하였다. 


과거 구매당시 이는 상부일괄구매에 포함되어 있었고 

수령후 내부청소 및 접점점검, 그리고 내부 확인된 일부 누액제거등을 하였다. 이 시점에서 필자는 해당제품이 비작동제품이라고 첫 판매자에게 들었다.




이 이후 본글에서 맨션한 채널 이용자에게 PAQ-4C를 판매하였고, 이 과정에서 1시간 30분 이상, 또한 3일이상의 대화를 걸쳐 해당제품을 판매하였다.



현재로 돌아와서 해당판매자는 전전주인 (이후 S라 통칭)에게 채널내 댓글로 첫주인이 구매했던 가격은 더미상태로 7.5만원이라는 댓글을 받았다.


이시점에서 해당 판매자는 필자의 되팔이를 의심하여 개인문의를 하였고 필자는 해당부분에 대하여 구매내역 및 영수증 인증으로 오히려 전체가격으로 계산시 손해보고 판매했다는 증빙을 하였다



따라서 해당부분에 대한 오해는 풀렸다. 

그러나 그 이후 필자에게 제품을 구매한 구매자는 전주인에게 해당제품의 레이저모듈은 전주인(S)에게/이 수리해서 넣었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 이후 해당 구매자는 필자에게 다시 문의를 하여, 해당제품의  전주인 수리사실 미고지에 대하여 컴플레인을 걸었다.


과거로 돌아가,필자는 해당 상부 구매당시  작동불가 제품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후 내부 접점 청소 및 점검을 하였고

이후 작동되는것을 확인하였다.



필자에게 컴플레인을 걸었던 판매자는 더미였던 작동형 제품에 대한 가치가 과평가되어 있었고 따라서 시정조치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판매당시 1시간이상에 달하는 설명 및 여러개의 영상으로 해당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였고, 판매 이후로도 지속적인 해당제품에 대한 보충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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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허가되지 않은 채널 이용자가 차익을 노리고 채널 물건을 사서 외부에 팔거나, 외부에서 산 물건을 채널에서 비싸게 팔거나, 채널 물건을 사서 채널에 산 가격보다 유의미한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비싸게 파는 행위(이하 되팔이)를 금지한다.

                A.    되팔이 판단은 채널 관리진 측에서 한다.

                B.    일반 유저가 되팔이로 판단하는 경우 채널 관리진 측에 제보를 할 수 있다.

                C.    단, 기존의 판매자가 되팔이 재판매를 허용한 판매의 경우 금지하지 않는다.

                D.    단, 판매자가 되팔이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 확인 된 경우, 덧글로 안내를 하여 가격 조정을 유도한다.

                E.    단, 기존의 매물과 현 채널 판매 물건 사이에 제 3자가 있어 현 판매자의 되팔이 책임이 없을 경우 이를 금지하지는 않는다.

필자의 판매 내역과 상술한 내용으로 확인가능하듯이, 되팔이 여건에도 전혀 해당되지 않고, 상품에 대한 영상 및 기능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구매자는 지정더구글을 작성하여 필자에게 해당제품을 구매하였고, 채널규정상 필자는 전혀 책임이 없다.


결론:


필자는 필자가 입수할수 있는 모든 하자고지를 하였고

최대한 오래, 그리고 정확하게 설명하여 더판을 하였다.


또한 과정에서 되팔이 오해가 있었지만 이부분에 대하여 PAQ-4C 구매자도 인정하듯이 전혀 여건에 해당되지 않으며


22년도 3분기 생산분 M16A4 부품판매가보다 "저렴한가격에" 콜트제 오리부품까지 포함하여 38.5라는 가격(판매한 필자가 직구한 바이퍼 부품만 300달러+@이다), 또한 리시버는 25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함을 감안할때 필자는 어떠한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 않았음은 분명하다.


따라서 개개인에 따라 다른 주관적인 도의적이라고 생각는 문제가 해당거래에서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으나.


필자는 해당 "거래과정 자체"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정상거래임을 명확히 밝히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