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수학여행 때였는데 이때 공항 경비원 분이 들고계신 총이였음

UMP였나? 그랬을것 그때는 몰랐는데 낚시조끼라 생각 했던게 플레이트 캐리어 였을거임 

멍한히 쳐다봤는데 썬글라스 내리고 윙크해 주시고 순찰위치로 돌아가셨슴.

디게 멋있어 보였는데 이분들 경력 대단하더라 베테랑중에 베테랑만 있는게 공항 경비라 들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