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뜬금없이 에솦 꺼내는건 휴먼에러라고 봄

휴먼에러까지 생각해서 만들고 판매하는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1번은 사실 판매자 안판다면 그만임
2번은 판매자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임

가지고 다니는 놈들은 홀스터 없이도 가지고 다닐거라 크게 의미는 없을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임

사실 이런걸 판매 제한하는건 에솝건 판매 제한이랑 다를게 있나 싶음
ㅈ같은 용도로 쓰는놈들이 문제지
물건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

저거 없어도 어짜피 공항 버스에서 하는 애들인데 홀스터의 문제는 아니라고봄

내 생각에, 마약 같이 목적 자체가 불순한 물건이라면 몰라도 본래의 목적이 불순하지 않은 대부분의 물건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 
문제는 도구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온전히 사용하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라 생각함. 
그런 이유로 컨실드캐리용 홀스터 제작을 굳이 안 할 이유는 없어 보여.

맨 윗챈럼에 동의하

불법제품이 아닌이상 판매자는 잘못이없지
어디까지나 사용자 잘못인게 맞음
다이소에서 칼사서 범죄에썻다고 다이소를 없앨순없잖어

본인이 찜찜하면 안하면 됨
구매자가 악용하는건 어떻게 컨트롤못하는 영역이니깐

개인적으론 사고칠 사람은 저런게 있든 없든 사고친다는게 내 생각이라...
그런 사람들은 저런 홀스터가 없더라도 바지춤에 끼고 다니면서 남들에게 피해끼칠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2번문제는 판매자가 생각해야할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크게 보면 그런 행동을 할 사람들 때문에 그냥 구매할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거기도 하는거고요!

제작자 마음이겠지만 공항에서 총꺼내는 수준이면 은닉 홀스터가 있든 없든 똥구멍에라도 총넣고 돌아다닐놈들임 그런 저능아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다생각함

제한을 두면 물론 매출에는 안좋겠지만 만에하나 자신이 만든 물건이 악용된다면 그걸 좋아할 판매자는 없지 칼리시니코도 죽을때까지 그 점을 후회했고 오롯이 공임 받는 챈럼이 결정이다!

과학 5호기가 문제라고 k5를 안팔수는 없다오

가스건 소유한지 인증 받으면?

좀 무거운 탄 문제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봄, 결국 수요가 있으니 판매하나...어디까지나 '비즈공예용'으로 구매할 뿐입니노

사용자 문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그러나 2번에 대한 대책은 아직 나온게 없습니다..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문제지 이건 챈럼은 그런 사람을 구별 할 수도 없는거고..

진짜 소수인원때문에 기술을 봉인하는건 너무 아쉬움 ㅜ
판매, 공임시 제품의 악용을 막는 금지문구를 만들어서 상시 넣어두는건 어떨까 싶음
예)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임 및 판매하는 홀스터는 에어소프트 슈팅레인지, 코스플레이용입니다. 이외의 공간에서 사용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품은 문제가 없어.. 사람이 문제여 ㅜ

사람이 문제지...저거 할놈은 걍 허리띠에 꼽든 어떻게든 함

대표적인 예가 노벨이 있죠.

광산폭파용 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었으나.....


암튼, 저라면, 첸럼의 의견을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디 그런 빌런들까지 신경쓰면서 물건 만들면 못 만드실듯? FMG-9도 딱 그런 문제에 걸리는 문제인데 실제로 서류가방 형태로 밖에 돌아다닌 분도 계시고 ㅋㅋㅋㅋ 걱정되는건 공감하는데,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밖에서 꺼낼 사람은 그런 홀스터나 장비 없이도 대놓고 돌아다니거나 청바지에 끼워넣을 듯 합니다

홀스터의 문제는 없음 사람이 문제여서 그렇지 1번은 너가 안팔면 그만인데 2번은 너가 생각할 영역이 아닌거 같아  2번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

네이버에서 가죽칼집 이렇게 검색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