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익숙하다면 당신은 진성 솦붕이.


전도사 아담님의 지하 차고 겸 작업실. 


안쪽에서 작업한다 함


한국으로 전파되길 기다리는 복음.


별 이야기 안함. 그냥 세상살이, 에솦소식, 아담 컬렉션 구경….총 많을줄 알았는데 소박하게(?) 16개인가 밖에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KWA 벡터 귀한거 아님???

근데 여기 왜케 많냐…아담이 볼일 있어서 잠깐 들른 건샵인데 쌓아두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어디와는 다르게 ‘To see is free’라는 전도사의 말과 귀한거 왜케 많냐는 물음에 건샵 사장님이랑 얘기하더니 꺼내서 보여줌 ㅋㅋㅋㅋ


택도 안뗀 새거…..난 택티컬/폴리머엔 관심 없어서 패스…


가격 물어보니 수수료/배송비 포함 1100-1200달러라 함. 추탄도 좀 있더라 ㅋㅋ자세한건 아담 컨택 ㄱㄱ


여러모로 재미난 여행이었다. 내년에 또 올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