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챈럼들이 쓴글과 중복 최대한 피해서 씀

태그아트 글록 마운트와는 호환성이 조금 안좋음
되긴하는데 유격이 좀 생긴달까?
개인의 노력이 약간 필요함.
피카티니에 올릴거면 상관없는 이슈





이 부분 접점이 좀 안좋음.
그래서 안켜지거나, 켜져도 반동에 꺼지거나 하는 이슈가 생김.

동그라미친 부분의 구리판이 바닥에 딱 붙으면서 커버를 씌웠을때 압박이 조금 더 되도록 전기테이프를 2장정도 붙여주면 해결 됨.

더 과한 가공은 기판커버가 안닫히므로 비추.
소택꺼는 기판커버와 본체도 나사로 고정해주는데 에볼꺼는 걍 홈에 끼는 방식임. 근데 이게 또 꽉 끼워지는게 아니라 걍 덮는 느낌이라서 테두리에 순접 살짝 발라줘야 마운트에 조립할때도 수월함.



소택SRO보다 좋은점은

1. 최저광량이 더 낮음. (이거땜에 갈아탐)
2. 렌즈외곽에 도트왜곡이 거의 없음
3. 자동전원off 기능 있음
4. 틴트가 덜 함 (큰차이는 아님)








결론 : 살짝만 보강해주면 소택SRO의 2배값을 지불할 가치는 충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