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나갔다오니 12월 24일날 주문해뒀던 내 크리스마스 1차가 도착해 있었다. 27일날 송장을 보내줬으니 연초 낀거 치고는 빨리온듯

좌우 사진이다. 일단 그립감이 좋다. 본인이 손이 작은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손에 착 감겨서 너무 맘에 든다. 사실 요즘 꼴리는 다른총들이 많아서 걍 받고 팔까 했는데 맘 바뀜 ㅋㅋㅋ

하부에 각인과 qr코드 같은게 있다. 찍어보니까 tti tp22라고 뜬다. 궁금한 챈럼은 직접 찍어보자.

아무튼 하부밖에 없어서 집에 있는 눌른 탄창을 껴봤다.

1번 타자 마루이 탄창은 굉장히 빡빡하다고 해야할까? 엄청 타이트하게 고정된다.

그게 반해 2번 타자 벱씨는 조금 유격이 있는지 넣고 하부를 잡고 흔들면 약간 흔들린다.
마루이는 진짜 유격없이 딱 맞는 느낌이라면 벱씨는 약간의 단차 차이가 있는듯.

새삥 하부 사진과 함께 글을 마치겠다. 상부도 오는대로 바로 리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