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노란색 배경으로 작성 된 내용은 본인의 기억 왜곡 및 주문오류로 생긴 문제임
        유사 고로시가 되어 해당 공임에게 민폐가 되었지만

        공임러가 삭제는 바라지 않기 때문에 삭제하지 않고 표기 수정 함

        노란 색 배경 글은 참고하지 마세요



공임 맡겼을 때 대부분 잘 해주고 대응도 잘 해줬지만


몇 번 굉장히 짜증났던 공임사례가 있었음

딱히 고로시 하지도 않았고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지나갔음

나 말고는 다 후기 좋고 고로시 없어서 나만 이상한 놈인가 싶었거든


1. 제작관련 못 쓸만한 물건 만들어줘놓고 나몰라라

뭔가 제작의뢰 했으나 제대로 안만들어줌 그 제품으로 인해 총에 상처만 증가해서

8만원 주고 만든 물건 걍 버림

나 이후로 같은 총기로 같은 제품 만들어서 공임하던데 후기 괜찮음

나만 이상한 놈인가 싶어서 그냥 넘어감

빡빡하다. 총에 상처난다. 하니까 원래 그런거고 내가 예민한거라 함


2. 기본 태도부터가 "난 존나 고귀한 건스미스고 니가 을이다."가 깔려 있는 공임러

   대부분 기본 패시브가 공임이 많아서 밀리고

   대응 자체가 '기다려라. 다 되면 연락 주겠다.' 임

   언제까지 해주겠다 해놓고 기간 넘겨서 연락하면

   그거 아직 안됐다. 너무 바쁘다. 로 답변이 옴

   늦어지면 손님이 연락해서 독촉하기전에 먼저 연락해서 늦는다고 하는게 맞지 않음?

   그래놓고 실력이 출중하게 좋냐 하면 글쎄다 임

   뭐 크게 사고난적도 없고 많이 기다렸지만 그럭저럭 결과물은 괜찮아서 넘어갔지만

   공임 맡겨놓고 여러모로 기분은 별로였음


후자야 결과물은 나와서 괜찮았는데

전자는 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짜증남.

쓰자니 총에 기스 작살나고 않쓰자니 총을 게임에 못가져가니까

그렇다고 기성품이 있는거도 아니고...


암튼 챈공임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