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데이터에 돈쓰는거 아니야..

난 어릴때부터 비디오 게임만 해서 모바일 게임에 투자하는거 신기하더라

게임강화도 다시 판매되는 아이템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아에 못파는템이면 진짜 날린기분듬

맞다마자 에솦은 새거사면 그래도 60%, 중고면 80%는 건지자너

해외여행처럼 경험을 사는건데 자기가 가진 애정 대비 정도가 있는거지

디아2 레저렉션 나오자마자 룬 현질해서
드림딘 만든거 졸라게 후회함 ㅋㅋㅋㅋㅋ
ㅅㅂ 그돈이면 지금 총 안팔아도 됐는데 ㅠㅠ

내 평생 돈 쓴거중에 아까운거 TOP2

1. 유흥에 쓴돈
2. 가챠에 쓴돈

어릴때 내 인생 갈아넣은 아바온라인 이라는 게임에서 캡슐 가챠 졸라 질렀는데 ㅎ... 지금 생각하면 조올라 아깝네

ㄹㅇ 에솦은 감가 있더라도 나중에 팔 수 있지 모바겜 가챠나 게임 스킨,강화에 쓴 돈은 너무 아까움

그리고 게임 서비스종료 되면...ㅗㅜㅑ;;

이래서 뭔가 남는 취미가 좋더라고

엥 장비 강화가 100퍼센트 성공이라고? 거짓말하지 마셈 진짜 ㅋㅋㅋㅋㅋㅋ

나두 그래서 요즘 게임들이 다 재미가 없드라 해서 남는건 결국 데이터 쪼가리 뿐들이야

요즘 게임에 돈 안자름 ㄹㅇ...롤스킨은 급식시절에산거빼면 피파도 무자본으로 하고 서든도 ak만쓰거나 무자본
크아나 카트도 피방서하거나 무자본으로만ㅋㅋ사도완제품겜사지...
근데시발 왜 머리에 쳐바른 돈은 결과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