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물건은 택미포
- 비흡연자, 동물 안 키움


1. BME FMG킷 - 15만원


지정더판으로 받은 브미 픔지킷임. 접고 펴고 갖고 놀기만 하다가 이후에 다른 픔지킷을 구해서 원 판매자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내놓게 됨.

일단 이 픔지킷은 여기저기가 가공됐고 하자사항도 많은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정더판글을 참고해주셈.
https://arca.live/b/airsoft2077/67478452


펼치는 거 자체는 문제 없음.


올 때 왔던 구성품 전체 다 들어감. 바렐 같은 경우는 픔지 안에 넣은 상태로 갈거임.


펼치는 건 개머리판 부분이랑 그립 부분만 잘 펴주면 됨.


접는 것도 무리 없이 잘 됨.


싼 맛에 펴고 접고 할 장난감으로 쓰거나 브미에 상담해서 아예 장착의뢰 맡길 사람이면 이거 데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음.

나도 접고펴고 이럴 용도로 산 장난감이라 이외 내부 장착문의나 다른 문의는 안 받음. 노 클레임 노 리턴으로 보냄.



2. 오라이트 오딘 미니 - 7만원


택티컬 랜덤박스로 뽑은 녀석인데, 생각보다 쓸 데가 없어서 내놓음. 거의 켜 본 적도 없고 구석에 놔두기만 함. 달 총도 없어서 달아본 적도 없음. 박스랑 패키징도 다 있어서 처음 샀을 때 박스 감싸던 밀봉 비닐 빼고는 다 있음.

광량은 충분할 정도로 밝고 스위치 장착이나 충전 자석으로 되어 있는 거 엄청 편리함.


1번에 적힌 것 처럼 외부 충격 등에 눌려서 켜지지 않게끔 접점 막아서 보내드림.


스위치 떼고 버튼 살짝 누르면 다소 약한 빛 - 세게 누르면 최대 불빛으로 가는 기능 멀쩡히 동작함.

당연히 에어스위치도 정상작동함.



3. 중제 SBA4 레플 - 만 원


겉으로 볼 때는 외관상 하자는 없음.




하자사항이 있다면 스톡봉을 오지게 가림. 내가 가진 스톡봉에는 전부 고정 안 되고 놀았음. 뭔가 고정시킬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할듯.




- 위에도 적었듯이 모든 물건은 택미포 가격이고 택포 시 4천원 추가비용 붙음.
- 택배는 익일 오후에 우체국으로 방문접수함.
- 깡통계, 더판더구계, 활동 적은 계정한테는 판매 안 함.
- 구매할 물건 제시하고 오카 달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