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말하지만 이거 레플임.

오리를 뜯는 기분이 들게 오리 패키징을 쓸 뿐.

사족 더하면 손닿고 뺨닿는곳은 오리추천함. 촉감부터가 다르노...

하자는 거의 전시만 해서 실 사용은 적지만 조금의 사용감은 자세히 보면 있음.

택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