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스틸바렐 언제주냐는 글이 올라와 있다.


30일에 쓴 글.


그거 답변 없슴.


스트스 마지막 공지때 작년 12월 말부터 순차배송이라고 했는데.


연락도 없고 받았다는 말도 없다.


카페를 보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 정도임.


저번 as도 그렇고 이 정도까지 오니까.


'쟈들 k2 버렸다'


이 생각까지 들더라.


250이 아까워서 안고 갈려고 했는데.


마지막 as를 기점으로 2개월넘게 가방에 넣어놓고 안꺼내고 있다.


다른 총들은 심지어 10년전에 산 동산 윈체도 팔 생각이 전혀 안드는데.


이놈은 그냥 내 마음속에서 버려졌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젠 놓아주는게 맞는거 같음.


직거래만 할려는건,


120만원이 적은 금액이 아니니 만들떄부터 하자있는놈 직접보고 판단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그럼.


뭐 저녁까지 생각해보고 더판에 올리던가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