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바야흐로 2021 

중고로 첸에서 25에 총을 업어옴 아 그것은 e&c sai m4 (개폐급이었음)

당시엔 쓰레기 병신인줄 몰랐었음

마개조,가공,쓰레기부품 덕지된 전동이었음.

그러다 첸 공임을 보내서 튜닝도 하고 안쓰는 전트 있데서 

비교적 공임러 분에게 싸게 구매해서 장착함. 

그러고 번장에 어떤 아재가 구매한다 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팜.

공임 받자마자 미사용인 상태에서 팔았는데 그 아재한테 판 총이 문제가 생김. 그래서 그분은 충남 당진, 나는 인천이었는데 직접 오셔서 맡김. 다시 다른 공임 맡김 또 고장남 ㅅㅂ

이번엔 당진아재가 택배. 내가까봄. 공임러한테 구매한 전트가

문재였었는데(지금은 좆고수라 원인 바로 알지만 당시엔 몰름) 계속 삽질하다가 그분이 또 직접 방문 하셔서다시 스위치로 돌려놓고

(전트가 bigrrrr) 코스요리 사드리고  환불 해드리고 다시

총도 선물로 드리고 , 나중에 생일이래서 차세대도 하나 선물로 줌. 당진도 직접가서 죄송한마음에 막창이랑 이것저것 사드림. 계산해보니 140나감.. ㅅㅂ 

이때부터 오기랑 열받아서 공임 그딴거 안맡기고 나 스스로

존나 독학함. 첸에 고장난 부품이랑 기박 부품 다 사재기 하듯이 해서 연습 존나함.(이때 첸에 도움많이받음)

그 뒤로 중고 전동건에 대한 인식이 많이 조졌고 중고로 꿀매먹은

타이탄 같은 총들도 자꾸 이상 발생해서 타이탄 본사에서 as 받음. 휴 남 탓 하면 안되지만 전동이란건 스스로 열기 전까진

어려운 취급품 같음.. 그래서 경험치 쌓인 덕에 첸에 올라오는 전동 중고들 볼때마다 하자: 어쩌고 써있는거 보면 아 쟨 뭐가문제겠다 돈 얼마 들어야 정상 되겠다 바로보임.

그렇기 때문에 뉴비나 전동유저들 한테 손해 보지말고 도움되라고 첸에 전동 관련된 확실한 지식이나 정보를 열심히 푸는 거기도 한데 몇 몇 유저들입장에선 나 혼자 잘난척 하는거로 보일까 조심스러운 경우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