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악세를 달아보려는 k1a 할아버지의 양수리 초창기 레일의 전면부 레일.

저건 더 괴랄한 착용 방식이고 장착도 오래걸리는 물건;

양옆 레일이 피카티니 규격도 아니어서 악세 제한도 많고 참 구린 레일이지만 뭔가 저 시절만의 묘한 감성이 있어서 저건 가지고 있음. 하단 레일부는 없고 또 볼트 규격도 5.5라서 맞는 조각 레일도 없기에 임시로 하부 고정만 시킨 상태;


대만 k1은 택티컬하게 꾸미게 빨리나오면 좋겠다. 2023년 안에는 나오는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