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 생각나는데...

귀순샾에서 온라인으로 GBBR 결제하자마자 직접 배달오시고...

잔칫집식혜 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없어시져가지고...

내가 천천히 택배 붙이시라고 했는데...

(얼굴뵙고 감사하다고 하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