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 입장에서 약간 진지하게 말하면 결국엔 가격과 범용성 때문임
특정 전용무기(덴드로비움과 같은 거대 MS)를 재외하고는 카메라와 연동해서 쓰는 무기로 만들면 그 무기가 탄창이 소모 되었을 시 다른무기를 노획해서 쓰거나해야하는데 그런경우 재대로 못씀
양산기의 경우 자동차 키 복제방제장치인 이모빌라이저같은거를 심어버리면 이모빌라이저가 심긴 그 객체말곤 그 무기 사용못하니 문제
뭐 설정충돌일수도 있지만 코스트 문제 때문이라도 그런문제를 고려 안했을 확률이 높다라고 생각됨
우주세기든 비 우주세기던 타기체가 다른기체 무기를 습득해서 사용하거나 보급개념으로 남는 탄창을 줄려고 하는게 몇번 나오긴 하더라고
챈럼말대로 한다고 하면 제타건담때 티탄즈랑 에우고에서 주력 양산기로 쓰던 짐 시리즈부터 뭔가가 뭔가해지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