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분명 내가 기억하기론
 
난 입문 초기 올검단으로 전향해서 탄색 부품은 싹 팔아치움

이사하면서 FSP 탄색 레일도 분명 오리인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레플 값 주고 팔았고

얘는 이사하면서 없어져가지고 눈물 흘리고 탄색이니까 차피 안쓸 놈이고 걍 버린 자식 취급했는데


왜 이게 개새끼 집에서 나오냐???

그와중에 바렐넛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