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6.25 를 겪어서
주적에 대한 확실한 혐오감과
사건 재발을 막고자 뒤틀린 도덕감마저 인정하는 세대


vs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 세대의 혐오감에 동조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혐오감을 혐오하는 세대


그래서 답은 뭐다??


인간은 경험하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말해줘보고 이해 못하면 대가리 깨지게 냅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