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걸 보고 위기를 느끼면 저능아가 아닙니다.

어제 이근 영상 보는데 거기도 테이프칼파 의심되더라. 
별생각들 없이 그냥 쓰는듯

안전이 최고인데
테이프 칼파 충 특: 마스크 턱에 걸치고 썻다고 우김

우리나라 서바 1세대를 포함 지금 4, 50대 된 올드스쿨들이 유독 누칼파에 집착하는 사람이 요상하리만치 많음

본인들이 무법시절에 즐겼던 향수를 못 잊는건지 알 순 없다만

게임장 사격장 안가지고 나가고 사진찍어서 자랑할일도 없이 집에서 혼자 물빨가지고 노는거면 칼파를 하던말던 알빠노지만
바깥에 들고 나갈때는 반드시 해야하는게 맞다고봄
남들 보기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고 자기방어 차원에서라도.

이렇게 사례를 들어줘봐야 지가 삥뜯기지 않는한 절때 안고침 ㅋㅋㅋ 심지어 삥뜯겨도 안고치는놈도 봤음

안에 부품 따서 뭐 어쩌고 하라는것도 아니고 꼭다리만 바꾸면 되는 건데 이걸 안 하는것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