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들려오는 정보를 모아보면 경찰은 진짜 딱 칼라파츠에 관해서만 단속을 했고


칼라파츠 있는 사람들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함.


그 과정에서 게임장에서도 털어서 먼지가 나온거고.


5~6년전 처럼 단속 기준도 잣대도 없이 지맘대로 마구잡이 단속하던 거 생각하면 


나름대로 그래도 기준이 정해져서 그 안에서만 단속한 것 같음.


물론 탄속이니 뭐니 그지같은 기준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칼라파츠 미비에 대해서 단속했고 불의의 피해자는 없었다는게 좀 긍정적인 거 같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