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물건에서 담배냄새 난다고 클레임 들어와서(난 옥상에 자리 마련해두어서 앉아서 30분이상 피우고 와서 손씼고, 물건주변에선 흡연 안했었음. 그래도 나길래 담배냄새 지독한거 깨달음)


구매했던 시가 약 300개 그대로 휴미더에 처박아두고


간간히 나눔하거나 더판에 끼워주기만 하고 금연 2개월 째 진행중임


70일째네



딱히 안 땡김





대신 술이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