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빡쳐서 흥분된 상태로 글 써댄건 미안하다.
근데 이건 좀 너무하잖냐?
니가 생각하기에 13만원 이나 깎아 줄 거라고 생각 한 거면 뭐라 할 말이 없는데..
안 될걸 알면서 찔러 본 거면 너무 하지 않냐??
니가 질문한 것들을 다시 좀 생각해봐
전부 조금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거였잖아
그런데 사진보여달라 영상 찍어달라
답장주면 바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2시간동안 난 뭘 했냐??
니 질문에 답만 해주느라 시간 보냈는데
"그냥 안사겠습니다."한 마디 하면 됐을걸.. 저렇게 심하게 네고까지 하고 댓글까지 삭제하고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