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고양이가 좋고 보호하고 싶으면 집에 데려다가 키우던가ㅋㅋㅋ 집에서 키우긴 귀찮고 돈 드니까 길바닥에 사료나 뿌리는 주제에 제 딴에는 생명 살리는 착한일 한다고 합리화하면서, 즈그들한테 반대하는 주민들은 동물학대에 생명 경시하는 인간말종 프레임 씌울줄이나 알지. 선민사상에 빠진 알량한 위선자 새끼들이 따로 없음.
그런 양반들은 지들이 착한 줄만 알고 진짜 길고양이 개체수만 더 늘려줘서 오히려 지들 손으로 도심이랑 자연의 생태계 뒤집어놓는 주범이라고 봄. 주화입마의 무서움이 뭔가 제대로 보여주는 반면교사가 아닌가 싶음. 환경관리라도 좀 민폐 없는 선에서 제대로 해주면 몰라 고양이들 난리쳐대면서 활보하는 꼴 보면 이게 고양인지 멧돼지떼인지 구분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