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품 팔거면 자기들이 소통창구라도 마련해주든가

아니면 스토어 열어서 직접 팔든가 하면 얼마나 좋아

직접 써본 사람들 피드백 빨리 받고 개선도 할 수 있고

그게 아니라도 소비자들이 재고문의나 생산일정 문의할때 편하기도 하고


근데 트해나 볼란테는 직접적인 소통창구라도 있는 느낌인데

챈에서 보고들은 RST는 직접 컨택할 수 있는 라인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야


지들은 중간판매자 응디 뒤에 숨어서 제품이나 찍어팔고

제품에 대한 어떤 피드백이나 의견제시도 받지 않으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간만에 큰돈 모아서 나도 RST하나 질러볼까 했다가

나도 저런꼴 당하면 얼마나 개빡칠지 짐작이 안감


최소한 직접적인 소통창구라도 마련해주면

제품 하자 있을때 빠르게 상담이라도 받을 수 있을거잖아


근데 시발 지들은 숨어서 물건이나 찍어팔면 다인줄 알면

중간 판매자가 무슨 개짓거리를 해서 소비자들 통수맞아도 뭐 어떻게 하겠어


제품의 품질이 아무리 좋다 쳐도 이거때문에 신뢰가 안가


난 RST는 그냥 안사는걸로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