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들고가기 애매해서 그냥 체스트리그에 활동복이랑 앞치마만 챙겨갔음











비와서 실외는 못갔지만 말출겜 재밌었다



샤워장 뜨거운물 안나오길래 찬물만 나오는줄 알고 그냥 씻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른 샤워기는 뜨듯한물 잘나오는거 발견하고 인생 절반 손해봄


오늘에 팁: 뜨듯한물이 안나오면 다른 샤워기를 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