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리시버 깊숙이 비비탄이 박혔을때?"

아니

"불치의 파킨에 걸렸을때?"

아니

"HPA 1200psi로 연사를 갈겼을때?"

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