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이나 핀, 나사같이 소액 부품 하나씩만 필요한데 배송비가 부품값보다 더 나와서 구매 망설이는 챈럼들을 위한 극소형버스임

많이 타면 탈수록 배송비는 줄어듦. 일단 배송비 목표금액은 0.7달러에서 1달러 사이로, 6명 이상 모집중.

배송비는 6인 모집 기준 국내배송비(편지봉투 포함) 750원 더해서 배송비는 1900원 정도 생각하면 됨. 다만 6인 미달시 배송비는 늘어날 수 있음. 그래도 국내 배송비 2500원 이상은 안올라가도록 그 이상의 비용은 내가 최대한 부담함

되도록이면 택배 대신 편지봉투 안에 넣어서 국내배송비 650원에 발송할 수 있도록 작은 부품류 두어개만 구매할 사람이 탑승했으면 좋겠음. 부품 수가 많거나 부피가 커지면 편지봉투로 발송이 안돼서 택배박스로 보내야 할 수도 있음.

금액은 결제일 기준 환율로 계산하고, 카드결제수수료 1.4% 추가됨.

남은 자리는 120달러.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