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금이라도 걸지

마지막 사진은 뭐임?

상대도 기다려준다고 이야기하기는했는데 급전이면 팔아두된다고했으니..
근데 팔았으면 이야기를 해줘야지 왜 말을 안해줄까

말로 장난하네 ㅋㅋㅋ

판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으면 좋았겠구만..

우선 카톡으로도 사과드렸지만 기분상했다면 죄송해요. 예약금을 걸지않은상태고 급한거면 다른분께 팔아도 된다는 말씀에 다음분께 팔았어요. 돈이 급해서 파는거였고 1-2주 기다리는거보다 바로 구매가능한 사람이 나와서 팔았습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이고 이건 좀 아쉽다 판매자가.. 팔거라고 긔띔이라두 했다면..
무엇보다 기다려 준다는게 애매했음!
1. 다른사람 연락와도 우선순위로 거래해드림
2. 판매연락이 오기전까지는(연락오먄 팔거다) 기다려드림

먼저 입금하는 사람한테 팔고싶다? 그건 판매자 맘이지. 근데 기다리겠다고 예약된것처럼 말하고선 선입금에 혹해서 팔아버리는거 이거 사람 바보만드는거 아닐까... 차라리 처음부터 '급전이라 기다리는건 어렵습니다 죄송요' 한마디로 다 해결인디

걍 미리라도 한마디 햇어야하는게 아니엿나 싶긴하네 ㅎ..말씀하신거도 잇고..제가 기다려드린다고는 했지만 돈이 너무 급해 판매를 해도 될까요. 했으면 뭐 구매자가 예약금을 박던지 어쩌던지 했을거같은데..아쉬운 부분이 있는거같넹.

물건을 파는건 판매자 마음이긴 한데 애초에 처음부터 돈이 급해서 예약은 좀 어려울것 같다라고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서로 잘 해결되길 바람

이래서 난 잘 안팔려도 안팔거나 나중에 팔고, 사고싶어도 바로 못사면 남아있길 바라거나 안사고 말지... 예약은 생각도 안함 까딱하다간 둘다 기분나쁜일이 생길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