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자와나 솔의눈이 없어서
티백으로 대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까지
지갑 파킨과 컴퓨터파킨등의 이유로
기분이 좋지않던중 어느 한 챈유저의
나눔을 받게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던도중 더 필요한게 있냐는말에,
아무생각없이 갑질로 생각될수있는말을 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따듯함과 화상사이의
홍차를 빠르게 마셔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죄송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부터는 감정조절을 잘해
이런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사죄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