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까지 시간이 좀 남아 돈이없는 솦붕이)

"오늘은 DMZ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해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인근 가정집을 수색해서 적당한 무기를 찾아줍니다. 오늘은 글록을 찾았군요."

"무기를 찾았다면 대충 비싸보이는 녀석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이때 교전은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녀석이 나타났다면 앞뒤 재지말고 들이박습니다. 일확천금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아요"

"권총으로 겁나 후두려 까다보면 놈들이 물건을 순순히 내놓아 줍니다."

"수확이 좋네요. 오늘 얻은 물건은 M4입니다."

"더이상의 욕심은 과욕입니다, 적당한 물건을 얻었으니 빠르게 튑니다."

"얼른 팔아치울 생각에 싱글벙글하며 탈출하면서 찍은 기념사진 한컷."

"이렇게 얻은 M4는 블랙마켓에 팔아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타닥 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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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C URG-I 12.5인치 GBB입니다. V2 버전입니다.

소염기는 귀순에서 구매한 칼라파트 소음기를 부착하였습니다.

아이언사이트는 광학 붙힌다고 어디 때놓았었는데 보이질 않아서 제외했습니다.

탄창도 기본으로 들어있던 회색 스탠맥 스타일 탄창은 노즐 문제가 조금 있어, 따로 가지고 있던 HK 탄창으로 두개 넣어드리겠습니다.

택포 50에 올려봅니다.

하부는 완전 분해해서 기본으로 발려있는 구리스를 다 닦아주고 마루이 실리콘 건오일 분사해놓아서 작동성은 아주 원활합니다.

비흡연자이고 반려동물 없으며, 1차 주인입니다.

구매는 KIC에서 작년 12월 20일에 구매했고 수령은 올해 1월 막주 즈음해서 받았습니다. 실사용은 방구석에서 PEQ 영점 맞춰본다고 사격한 것 이외에는 많이 사격하진 않았습니다.

게임 뛴 경험은 겜 뛰려고 들고나갔다가 위에서 언급한 탄창 문제가 있어 두발 쏘고 가스 시원하게 분출한 후 다시 방에 가져온게 전부입니다. 

가스 분출할 때 내부에 혹시 파손된 부분 있는지 확인해보았는데, 없는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아이언 사이트가 달려있던 자국, 탄창 멈치에 흔적 등 기스가 좀 있습니다.

택포 50에 올려봅니다.

이번주 주중은 우체국을 이용하기 좀 어려워서, 담주 주말까지 연락 받고 월요일 택배 이용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해당 부분 참고하시어 연락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거래는 주말 이용해서 창원지역(마산, 창원, 진해)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